[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시가 세계적인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으로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30개사를 선정해 '알리바바닷컴' 입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알리바바닷컴에 신규 입점을 원하는 기업과 이미 입점한 기업 각각 15개 사씩 총 30개 사를 선정해 각종 지원사업의 소요비용 80%를 지원한다.
신규 입점 희망 기업에 대해서는 유료회원 가입비, 제품 번역, 미니사이트 제작, 스토어 운영 및 바이어 응대 기술 교육 등의 비용을 지원하고, 기존 입점 기업에 대해서는 유료 회원자격을 연장해 거래선 유지·확대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스토어 운영 우수기업 5개 사를 선정해 키워드 마케팅 비용 500달러를 올해 하반기에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전년도 입점 기업 중 4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한 기업은 2개 사, 1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한 기업은 4개 사로 업종 전반에 걸쳐 수출 실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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