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다자녀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3년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급일까지 계속 거주하고 있는 셋째아 이상 대학재학생 중 만 24세 이하인 자로 연중 수시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대학 재학 기간 중 1회에 한해 1인당 100만 원이 지원되고 납부 잔액 또는 등록금 고지금액이 100만 원 미만일 경우에는 해당 금액만 지원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등록금을 일부 감면받거나 기타 민간단체로부터 장학금을 받는 자도 위 사업 중복 지원이 가능하나 국가기관 또는 한국장학재단, 지방자치단체에서 학자금을 면제받고 있는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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