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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엘시스템(GDLsystem), '국방 ICT 신기술 혁신' 국방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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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ICT 신기술 국방활용 제안 발표회'
방위사업 기업 유일하게 국방부장관 표창
전술데이터링크‧전장관리‧유무선통신 선도

[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 "국방분야 일류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으로서 미래전에 대비한 최첨단 기술과 최고의 제품 개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국방부가 주최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주관해 지난 2월 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ICT 신기술 국방활용 제안 발표회'가 열렸다. 산‧학‧연에서는 67건의 기술 제안을 했고 국방 관계자 600여명이 참가해 국방활용 방안의 산‧학‧연과 우리 군의 협업과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2022년 국방실험사업 추진 유공자에 대한 국방부 장관 표창이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지디엘시스템(GDLsystem)이 국가 방위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이종섭 국방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방부 주최 'ICT 신기술 국방활용 제안 발표회'에서 권준홍(왼쪽 두 번째) 지디엘시스템(GDLsystem) 대표가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국가 방위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이종섭 국방부 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사진=지디엘시스템] 

◆AR‧AVM 첨단 기술, '함정 작전‧육군 경계' 개선

우리 군 관계자들을 비롯해 방산업계에서도 지디엘시스템이 어떤 방산기업인지에 대한 적지 않은 관심이 쏠렸다. 지디엘시스템은 국방 ICT 신기술을 적용해 지상 경계작전 지원시스템과 함정 승조원 안전‧조난 식별장치를 개발했다. 증강현실(AR)과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AVM‧Around View Monitoring) 기술을 적용한 항해 안전과 원거리 표적 식별 함정작전 지원시스템 등 다양한 장비와 제품을 개발했다.

2021년부터는 우리 육군의 국방 ICT 신기술 사업인 인공지능(AI) 융합 해안경비시스템 개발을 3차 연도인 올해까지 부대 적용 실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국방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AI 기반 지능형 감시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2020년부터 추진됐다.

신호장비 AI와 영상장비 AI, AI 통합시스템 개발을 통해 육군 해안경계 지역의 AI 기반의 지능형 감시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러한 기술개발은 해안경비 운용자의 인적오류(Human Error)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탐지‧식별할 수 있어 해안 경계작전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빅데이터‧AI‧사물인터넷' 융합 기술 경쟁력 강화 

또 2020년에는 함정의 AVM 전장가시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국방실험사업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이 플랫폼은 AI와 AR, AVM 기술을 적용해 360도 전방향 전장 시각화, 표적 정보의 증강현실 전시, 표적 충돌 위험도 분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방위 다양한 해상표적에 대해 전천후 표적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 항해와 작전 임무 수행 때 종합적인 상황인식(situation awareness)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2019년 해군 국방실험사업으로 저전력 광역통신 조난자 무선 식별장치를 성공적으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개발된 저전력 원거리 통신 기반의 조난자 무선 식별장치다. 해상에서 조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긴급 구조(SOS)와 24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조난신호를 발신한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됐다.

이처럼 지디엘시스템은 전술데이터링크와 전장관리, 유‧무선통신, 국방 모델링 앤 시뮬레이션(M&S), 정보통신 기반체계를 다루는 방위산업 기업이다. 최근 빅데이터와 AI,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 융합을 통해 회사의 기술력을 높여 가고 있다.

권준홍 지디엘시스템 대표는 "국방분야 일류 ICT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전에 대비한 최첨단 기술과 최고의 제품 개발을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추구하는 창의·도전적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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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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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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