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전주시 '미래 신산업 육성' 집중…6대 추진전략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올해 경제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수소와 탄소, 드론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집중한다고 7일 밝혔다.

심규문 경제산업국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고물가·고금리·고환율로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는 전주시의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며 "나아가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창출로 산업 생태계를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7일 심규문 국장이 수소와 탄소, 드론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3.02.07 obliviate12@newspim.com

전주시는 이와 관련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고도화로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산업·경제 분야 6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6대 추진전략은 △3대 미래산업(수소·탄소·드론) 육성으로 산업 생태계 확장 △경제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투자 활성화 기반 조성 및 3高 위기 극복 △강한경제 구현을 위한 일자리사업 강화 △민생경제 지원 강화를 통한 경제활력 제고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생태계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전주시는 지역 융합형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완주·전주 수소도시 추진전략 수립용역'을 추진하고 △탄소소재를 활용한 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착수 △중장기 드론산업 육성 전략 마련과 사업 발굴을 위한 '드론·UAM 산업육성 기본계획' 수립 등 3대 미래산업인 수소·탄소·드론산업 육성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친환경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 등 적극적인 수소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시키고 드론스포츠복합센터 건립 등을 통해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의 성장 기반도 구축한다.

또한 AI(인공지능)과 블록체인, XR(가상융합기술) 등 디지털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경제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동시에 △시뮬레이션 SW를 활용한 탄소복합체 가상공학센터 구축 △산학협력 연계망 구축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산학연 거버넌스' 구성 △팔복동 첨단벤처단지 내 기술창업 성장지원센터 구축 △'금융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 등 강한 경제 구현을 앞당길 미래 신산업을 키우는 일에 공을 들인다.

미래·신산업 육성과 더불어 전주시는 투자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규모를 전년 대비 10억원 증액된 172억원 규모로 늘리는 등 △자금지원 △해외수출기업 지원 △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노사문화 지원 등 4개 분야 총 15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강한경제 구현을 위한 최우선 과제인 '기업유치'를 위해 민간 지식산업센터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공간이 부족한 한계를 극복하기로 했다.

더불어 △부시장 중심의 기업유치 추진단 구성 △인센티브 강화 △팀장급 1대1 책임전담제 등 기업유치 활동도 강화된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탄소산업 생태계 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북 전주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지원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및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운영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신중년 일자리·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더불어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경제 지원 강화를 위해 △전주형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확대 운영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소담스퀘어 전주 운영 △지역화폐 발행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카드수수료 지원 △골목상권 드림축제 개최 등을 지속 추진한다.

이외에도 전주시는 사회적경제 육성과 마을공동체 생태계 성장동력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obliviat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