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민 4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31분쯤 7가구가 모여 사는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94명과 소방장비 34대는 현장에 도착해 54분만인 오전 7시2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지하 1층 약 50㎡ 소훼되고 가재도구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거주민 2명이 중상을 입고 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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