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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자백' '가재가 노래하는 곳' '별이 내리는 밤에' 등 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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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소지섭, 김윤진 주연의 영화 '자백', 데이지 에드가 존스 출연작 '가재가 노래하는 곳' 등 최신 개봉영화를 공개한다. 왓챠에서는 '별이 내리는 밤에' '여신의 교실' 등 신작 익스클루시브 시리즈 일본 드라마를 연이어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웰메이드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자백'이 넷플릭스에 찾아온다. 밀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불륜 사실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고 호텔로 간 유민호는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정신을 차려보니 함께 있던 연인 김세희가 죽어있고 잠긴 방에서는 누구의 흔적도 찾을 수 없다. 모든 증거가 그를 범인으로 지목하는 가운데 유민호는 자신을 구해줄 유능한 변호사 양신애를 찾아간다. 소지섭과 김윤진, 나나가 호연을 펼치는 가운데 진실을 둘러싼 인물들의 첨예한 갈등과 '자백'에 따라 급변하는 상황,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전개가 강렬한 서스펜스를 선사한다.

[사진=넷플릭스]

영화 '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습지에서 홀로 성장한 여자 카야가 인근 마을 부유한 젊은 남자의 죽음의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어릴 적 가족에게도 버림받은 카야는 세상과 단절된 채 습지에서 홀로 살아간다. 마을에서 온 청년 테이트와 처음으로 우정과 사랑을 쌓아가지만 그가 떠나고, 또 다른 청년 체이스가 시체로 발견된다. 마을에서는 '습지 소녀' 카야가 범인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살인 사건 재판이 진행될수록 진실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뉴욕타임스 180주, 아마존 40주 연속 베스트셀러의 흥행 기록을 세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노멀 피플'의 데이지 에드가존스가 강인한 카야를 연기한다. 아카데미® 수상 배우이자 제작자로 변신한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에 참여해 기획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사진=왓챠]

왓챠에서 신규 익스클루시브 일드 '별이 내리는 밤에'를 공개한다. 감정을 잊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산부인과 의사와 소리가 없는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유품정리사의 순수한 러브 스토리를 다룬다. 국내에도 잘 알려진 배우 요시타카 유리코가 35세 산부인과의 스즈 역을, 키타무라 타쿠미가 선천적 청각 장애가 있는 25세 청년 잇세이 역을 맡아 로맨스 호흡을 선보인다. 최근 NCT 도영이 드라마의 삽입곡 'Cry' 가창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설렘 가득한 로맨스와 휴먼 드라마의 감동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별이 내리는 밤에'는 3일 1화가 공개 이후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새 에피소드가 추가로 서비스된다.

[사진=Protagonist]

왓챠 익스클루시브 영화 '크레이지 컴페티션'은 한 억만장자가 80세 생일 기념으로 자신의 명성을 더 널리 알릴 불세출의 걸작 제작을 기획하고, 천재 감독, 월드 스타, 연기 거장이 모여 영화를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페넬로페 크루즈가 괴짜 기질이 있는 천재 감독 '롤라 쿠에바스' 역을 맡고, 세계적인 월드 스타 '펠릭스 리베로' 역을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최고의 연기파 배우인 거장 '이반 토레스' 역을 오스카 마르티네즈가 연기해 주목받았다. 로튼토마토 지수 96%를 기록하며 언론과 평단을 사로잡았으며 코믹한 스토리와 명품 배우들의 환상과 환장을 넘나드는 케미스트리가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왓챠]

라미란, 정일우, 김슬기, 백현진 주연 가족 영화 '고속도로 가족'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텐트를 집, 밤하늘의 달을 조명 삼아 살고 있는 기우와 가족들은 다시 마주칠 일 없는 휴게소 방문객들에게 돈을 빌려 캠핑하듯 유랑하며 지낸다. 어느 날, 한번 마주쳤던 영선과 다른 휴게소에서 다시 마주치고, 우연한 만남 덕에 이야기는 전혀 다른 국면을 맞는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돼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냈으며 흥미로운 스토리에 사회 문제를 녹여낸 이상문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따뜻한 시선이 빛을 발한다.

[사진=Fuji TV]

신규 왓챠 익스클루시브 일드 '여신의 교실 ~리걸 청춘 백서~'는 로스쿨 신임 교수로 파견된 재판관 히이라기 시즈쿠와 그녀를 둘러싼 학생들의 성장기를 그린 리걸 청춘 군상극이다. 현재 일본에서 방영 중인 최신작으로,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와 다수의 일드에 출연한 배우 키타가와 케이코가 주인공 히이라기 역을 맡아 맹활약을 펼친다. 도쿄지방법원 형사부 재판관 히이라기는 '사람을 모르면 좋은 법률가가 될 수 없다'는 신념으로, 파견 나간 로스쿨에서 사법시험 합격만이 목표인 괴짜 천재 교원 아오이와 학생들을 만난다. 주인공 히이라기를 포함해 각기 뚜렷한 개성과 사연을 지닌 캐릭터들과 다양한 판례들로 공감을 자아낸다. 매주 화요일 0시 20분에 새 에피소드가 추가로 공개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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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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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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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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