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는 봄철 입맛을 돋우는 지역특화작목 참취나물이 출하되고 있다.
3일 광양시에 따르면 참취나물은 감기와 인후염, 두통의 약재로 쓰이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 면역력을 높여주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광양시 진상면을 중심으로 현재 44.5㏊에 130여 농가에서 취나물을 재배 중으로 시설재배는 1월 하순부터 4월 상순까지 출하되고 노지취나물은 4월 중순부터 출하된다.
취나물연구회를 조직해 농가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재배 기술 습득과 인력육성에 힘쓰는 등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취나물시설하우스와 예냉시설 등을 지원해 단지화했다.
취나물 계통출하를 위해 브랜드박스 지원사업비로 매년 2500만원을 지원한다.
박종수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장은 "광양 참취나물은 맛과 향이 뛰어나 도시 소비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봄나물 중 최고인 광양 참취나물이 지역 대표작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영농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