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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대 국수본부장 채용에 법조인 포함 3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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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 전국 경찰 수사를 총괄 지휘하는 2대 국가수사본부장 외부 공모에 법조인 등 3명이 지원했다.

경찰청은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경찰청 누리집 등을 통해 국가수사본부장 직위를 공모한 결과, 총 3명이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3명은 법조인 또는 경찰 출신 인사들이며, 1월 중에 서류심사를 통해 응시 자격요건 등에 심사한 뒤 2월 중 신체검사 및 종합심사를 거쳐 경찰청장 추천 등 정부인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임 본부장은 다음 달 25일 퇴임하는 남구준 초대 본부장의 뒤를 이어 오는 2025년까지 국가수사본부를 이끌게 된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내 국가수사본부의 모습. 2022.06.22 yooksa@newspim.com

2대 국수본부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되는 첫 국수본부장이라는 점에서 경찰 안팎에서 관심이 높다. 국수본부장은 수사와 관련해서는 경찰청장의 지휘나 감독을 받지 않는다. 개별 사건의 수사에 관해 구체적으로 시·도경찰청장, 경찰서장, 수사부서 소속 공무원을 지휘·감독하고, 자신과 같은 계급인 서울경찰청장 등도 지휘할 수 있다.

경찰 안팎에서는 2대 국수본부장이 내부 승진 인사가 될지, 아니면 외부 인사가 발탁될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이미 경찰 내부에서는 '검찰 출신 국수본부장이 올 거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윤 정부가 금융감독원장, 국무총리 비서실장 자리에도 검찰 출신을 기용했기 때문이다.

앞서 첫 국수본부장 공모 당시에도 판사, 변호사 등이 지원한 바 있다. 하지만 안정적·전문적 운영 등을 고려해 현직 경찰 간부로 내부에서 인선했다.

jy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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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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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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