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설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수립해 전극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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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 전경 2021.03.11 news2349@newspim.com |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명절기간 주요 발생범죄 및 취약시설(금융기관·금은방 등)에 대한 예방활동과 원룸·빌라지역, 유흥업소 등 악성사기·마약범죄 우려지역 위주로 순찰을 강화하는가 하면 지역별 범죄예방 교육, 캠페인 등도 전개할 예정이다.
평상 시에 비해 설 연휴기간 가정폭력 신고 비중이 증가하는 만큼,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정에 대한 모니터링과 신고접수 시 신속한 현장출동으로 피해자 지원·보호 활동도 적극 추진한다.
교통관리는 단계별로 연휴 기간 전·후로 나눠 실시하며, 주요사고요인 및 교통 무질서 행위 집중 단속을 통해 안정된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공원묘지 등 혼잡지역과 고속도로 IC연계, 국도·지방도 혼잡구간에 대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가정폭력·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 및 피싱 등 서민생활 침해범죄에 신속·엄정한 대응으로 민생치안을 확보하겠다"면서 "경찰 전 기능에 걸쳐 총력대응 체제를 유지, 적극적인 법 집행으로 치안의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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