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소하천의 기능 확보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군은 2023년 주물소하천 정비공사를 포함해 총 13건에 사업비 121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주물소하천은 하천 폭이 협소하고 낮은 제방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내습 시 침수피해발생이 잦아 정비필요성이 제기된 소하천이다.
군은 2018년부터 실시설계 및 보상을 추진해 현재공정 약 30%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해왔으나, 사업비 부족으로 군비 추가확보가 불가피한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지난해 연말 특별교부세 16억원을 추가 확보해 총 사업비 116억원으로 연내 사업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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