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안성시 미양면행정복지센터가 42년만에 신청사로 이전해 개청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에 착공에 들어간 미양면행정복지센터가 완공돼 지난 12일부터 민원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사회 단체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기존 청사는 지난 1978년에 준공된 후 42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새로 개청한 미양면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민원실, 보건지소, 작은도서관, 농업인상담소,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등이 배치돼 주민들이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배치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미양면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협조해 주신 주민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미양면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행정은 물론 보건, 문화, 복지가 어우러진 미양면의 중심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