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북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 평택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박종근(59) 전 평택시체육회 부회장이 최종 당선됐다.
선거는 선거인 248명(결격사유 32명)중 2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호 3번 박종근 후보가 109표를 얻어 94표를 받은 기호 1번 이해영 후보를 15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이어 기호 2번 김현종 후보가 11표, 기호 4번 황찬규 후보가 2표를 각각 얻었다.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은 박 당선인은 "함께 선거에 참여한 3명의 후보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평택시 체육인의 성원으로 민선 2기 평택시 체육회장의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선수 발굴과 육성,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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