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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특별팀(TF) 3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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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대책 논의…중요 사건 112 자동 신고
재난 대응, 자치단체 의견 적극 수렴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정부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2일 오후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특별팀(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국가 안전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범정부 대책을 논의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로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행안부 제공

이날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경찰청, 소방청 등 TF 21개 기관과 전라북도, 경상북도, 대구 남구, 경기도 고양시, 강원도 화천군 등 광역·기초지자체가 함께 참여해 정부 대책을 점검하고 지자체 차원의 안전관리 개선방안과 건의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 장관은 TF의 단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달 18일 1차 회의와 이번 3차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달 25일 열린 제2차 회의는 김성호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주재했다.

TF는 ▲초기대응 시스템 및 선제적 재난관리 ▲지역 역량 강화 ▲과학기반 재난안전관리 ▲제도개선 및 안전문화 개선 등 4개 분과로 나눠 향후 과제를 구체화하고 있다.

먼저 '초기대응 시스템 및 선제적 재난관리' 분과는 각급 경찰서 상황실에서 지체없이 상급기관과 지휘관에게 보고되도록 지휘·보고체계를 재정비하고 중요 사건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자동으로 전파하는 '112 자동신고시스템' 도입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현장 대응시 소방과 긴급구조 지원기관 간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을 활성화하고 소방과 보건복지부 간의 구급·응급진료 대응체계 개선 또한 검토했다. 이어 '지역 역량 강화' 분과는 지역 기관 간의 협력과 합동훈련 등지자체·경찰·소방 등 관련 기관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위한 협의회 구성과 현장 대응기관 합동 훈련 실시방안도 논의했다.

경찰청은 중간관리자와 기동대원을 대상으로 특별훈련을 추진하고 소방청은 현장요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가상현실·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과학기반 재난안전관리' 분과는 화재·정전 등 외부장애에 대비해 주요통신시설의 통신망과 전력공급망을 이원화하고 긴급구조 시 정확하고 신속하게 위치를 파악하는 지능형 복합측위 기술을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자체가 보유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를 재난안전관리의 중추 역할을 하도록 전환하는 방식도 검토한다. TF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을 12월 말까지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 중이며 국민이 '안전신문고'와 '온국민소통'을 통해 직접 제안한 과제 900건도 함께 검토해 개선대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범정부 종합대책이 국민께 약속드린대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보다 근원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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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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