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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 여수" 선포...밤‧디‧불 거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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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여수시는 여수해양공원에서 '스마트관광도시 여수' 출범을 선포했다고 1일 밝혔다. 

관광과 기술을 접목해 IT기반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편리한 여행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말한다.

'스마트관광도시 여수' 출범 선포식 [사진=여수시] 2022.12.01 ojg2340@newspim.com

정기명 시장과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이학주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이순미 여수시관광협의회 공동회장을 비롯해 전라남도와 여수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가 2020년 12월 '코리아 토탈 관광 패키지(KTTP)'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KTTP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유도해 지역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 등 9개 부처가 합동으로 공모를 추진했다. 

시는 KTTP의 핵심사업인 '스마트관광도시'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 권장 스마트관광 5대 요소를 적용해 국비 35억원, 도비 7억원, 시비 28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입한 다양한 스마트관광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 

시는 먼저 이순신광장에서 여수해양공원으로 이어지는 1.5㎞ 구간에 미디어월과 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 버스킹,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만나볼 수 있는 '밤‧디‧불 거리'를 조성했다. 

여수해양공원 일원 '밤디불거리' [사진=여수시] 2022.12.01 ojg2340@newspim.com

관광 통합앱인 '여수엔'도 출시한다. 여수의 관광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KTX와 항공 등 교통편과 여수시 전역의 음식점, 관광지, 특산품 구입 등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 예약‧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AR캐릭터 잡기, 여행 전 메타버스 등 가상공간에서의 재미있는 체험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여수엔'은 개발이 완료된 상태로 12월 중순부터 이용이 가능할 예정이다. 

정기명 시장은 "최첨단 IT기술을 관광 서비스에 접목해 여수시 전역에서 스마트폰 하나로 편리하고 똑똑한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 관광도시 사업은 인천과 수원에 이어 여수시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특례시를 제외하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최초다"라며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여수 관광이 스마트하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만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여수를 위해 항상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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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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