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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해양수산 어벤져스…대구·굴 먹고 죽도에서 힐링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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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이달의 수산물로 대구·굴 선정
거제 산달도마을·남해 문항마을 '안심여행지' 추천
보령시 죽도·속초 대포항 동방파제 등대 '힐링코스'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본격적인 겨울로 접어드는 12월을 맞아 이달의 수산물로 대구와 굴을 선정했다.

대구는 대구목 대구과의 바닷물고기로 머리와 입이 크다고 해서 대구라고 불린다. 얼핏 보기에는 명태와 비슷해 보이지만, 명태보다 머리와 입이 크고 입 주위에 수염이 나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이달의 수산물-대구·굴 선정

겨울철 살이 오른 대구는 살이 희고 비린내가 적어 다양한 요리로 먹을 수 있다. 또한 류신과 라이신 등 필수 아미노산과 아르기닌이 풍부해 추운 겨울 건강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두툼한 살에 갖은 야채를 넣고 끓인 탕의 시원한 국물 맛과 큰 머리에 붙은 쫀득한 살로 만든 대구뽈찜의 매콤한 맛은 추위로 움츠러들었던 우리 몸을 녹이고 입맛을 돋운다.

[사진=해양수산부] 2022.11.30 dream@newspim.com

날이 추워질수록 맛이 좋아지는 굴은 '바다의 우유'로 불릴 만큼 영양소가 풍부해 '천연 영양제'로 불린다. 생굴 그대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양념에 갓 버무린 김장김치와 곁들여 먹어도 좋지만, 매생이를 넣어 국으로 끓여 먹으면 겨울철 보양식이 따로 없다. 또한, 전분을 입힌 굴을 버터를 넣어 구운 후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는 굴 덮밥도 겨울철에 맛볼 수 있는 별미다.

구도형 해양수산부 유통정책과장은 "맛과 영양, 건강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철 수산물인 대구와 굴로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달의 어촌 안심여행지-경남 거제 산달도마을과 경남 남해 문항마을

해수부는 올해 마지막 어촌안심여행지로 숙박부문 일등어촌 경상남도 거제시 산달도마을과 체험부문 일등어촌 경상남도 남해군 문항마을, 두 곳을 선정했다.

경상남도 거제시 산달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은 2022년 어촌체험휴양마을 등급 결정에서 숙박부문 1등급을 받은 우수 어촌체험휴양마을이다. 폐교를 개조해 만든 산달분교 펜션은 숙박시설, 바베큐장, 카페 등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마을을 찾은 어촌관광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펜션에서 제공되는 계절에 따라 다르게 제공되는 건강밥상은 일상생활에서 지친 도시인들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준다.

[사진=해양수산부] 2022.11.30 dream@newspim.com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가득하다. 마을 뒷산 옆으로 만들어진 둘레길을 걷다보면 다도해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오고, 산달도 마을의 알록달록한 지붕과 구석구석 그려진 벽화가 바다와 함께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책 후에는 고동과 해삼을 줍는 바다체험, 고둥과 해삼을 줍는 바다체험, 감성돔 등을 잡을 수 있는 낚시체험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도 있다.

경상남도 남해군에 있는 문항 어촌체험휴양마을은 2022년 어촌체험휴양마을 등급 결정에서 체험부문 우수마을로 선정될 정도로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마을이다. 썰물로 갯벌에 물이 빠지면 돌담장에 갇혀 파닥거리고 있는 물고기를 잡아올리는 전통어법인 석방렴도 구경할 수 있고, 밀물 때는 배를 타고 가야하는 상장도와 하장도에도 걸어서 갈 수 있다.

신선한 수산물은 덤이다. 직접 캔 바지락과 석화, 가리비는 구워서 먹어도 맛있고, 라면에 넣어서 먹으면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면발을 즐길 수 있는 별미가 된다. 이달의 어촌 안심 여행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바다여행 누리집(www.seantou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중 해수부 어촌어항과장은 "편안한 쉴 곳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 이달의 해양생물-'검은머리갈매기'

12월의 해양생물로 '검은머리갈매기(Larus saundersi)'가 선정됐다. 검은머리갈매기는 매년 10월경 중국으로부터 우리나라를 찾아와 겨울을 지내면서 번식하고 이듬해 다시 중국으로 돌아가는 겨울 철새이다.우리나라에서는 1998년 시화호 간척지에서 처음으로 확인됐으며, 이 후 영종도, 시흥, 새만금 등 간척지에서 소수가 번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검은머리갈매기 [사진=해양수산부] 2022.11.30 dream@newspim.com

유사종이 없어 국제적으로도 큰 관심을 받고 있고, 최근 개발과 매립등으로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는 적색목록 취약종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도 2021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했다.

해양보호생물을 허가 없이 포획하거나 유통시키는 행위 등은 금지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검은머리갈매기를 비롯한 해양보호생물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해양환경정보포털 누리집(www.mei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영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검은머리갈매기 등 멸종위기에 처한 철새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이고, 철새들의 서식 공간인 갯벌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이달의 등대-강원도 속초시 대포항 동방파제 등대

12월의 등대로는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대포항 동방파제 등대'가 선정됐다.

이 등대는 2011년 10월 처음으로 불을 밝힌 이래 매일 밤 5초마다 붉은색 불빛을 깜빡이며 동해안과 대포항을 오가는 선박에게 안전한 뱃길을 안내하고 있다.

주변의 푸른 바다와 조화를 이루는 붉은 등탑으로 유명하다.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구경하러 왔다가 붉은 등탑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도 하며, 바다에 비치는 달빛과 어우러진 항구 곳곳의 조명이 선사하는 야경에 빠지기도 한다.

강원도 속초시 대포항 동방파제 등대 [사진=해양수산부] 2022.11.30 dream@newspim.com

인근에 설악산과 척산온천, 청초호, 영랑호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 가족 친지들과 함께 방문하기 안성맞춤이다. 먹거리도 풍부하다. 대포항은 설악산 기슭 깨끗한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해산물들이 모이는 곳이며, 인근의 튀김골목에서는 오징어, 새우, 대게 등으로 만든 고소하고 바삭한 튀김을 맛볼 수 있고, 수산시장에서는 대게, 랍스터, 활어회, 숙회 등을 즐길 수 있다.

해수부는 역사적·조형적 가치가 있는 등대를 소개하기 위해 2019년 1월부터 매월 '이달의 등대'를 선정해 왔다. 지난 11월에는 경상남도 하동군에 위치한 '술상항 남방파제 등대'를 선정한 바 있다.

이달의 등대를 방문하거나 여행 후기를 작성한 여행자 중 일부를 연말에 선정해 예쁜 등대 기념품과 5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등대박물관 누리집(lighthouse-museum.or.kr)의 '등대와 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달의 해양유물-조새와 물고기 바구니

해수부는 또 12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우리 어민들의 전통 어업도구인 조새와 물고기 바구니를 선정했다.

조새는 바닷가 돌이나 바위 틈에 붙어 자라는 굴을 채취하거나 굴 껍데기를 깔 때 사용하는 전통어구다. 지역에 따라 '줴', '쪼시개', '갈고랑' 등 다양하게 불리우며 형태도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서 소장한 조새는 1960~1980년대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도에서 사용되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이 조새와 물고기 바구니의 주인은 조새로 굴을 캔 후 물고기 바구니에 담아 집으로 가져와 가족들과 나누어 먹거나 시장에 내어 팔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해양수산부가 이달의 해양유물로 선정한 '조새(아래)와 물고기 바구니' [사진=해양수산부] 2022.11.30 dream@newspim.com

해수부는 사라져 가는 해양유물을 수집해 전 국민에게 알리고 후손들에게 물려주고자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을 건립하고 있다. 과거 바다를 터전으로 삶을 영위했던 이들의 자료는 모두 우리 해양의 역사를 보여주는 보물이다. 해양수산부는 어민들의 어업도구를 비롯해 어시장 노동자들의 생업자료, 선원들의 항해도구 등 다양한 해양자료를 기증받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매월 1점의 해양유물을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이달의 해양유물에 소장유물을 소개하거나, 국립인천해양박물관에 기증을 원하는 개인이나 기관, 단체는 해수부 해양정책과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유물수집 담당자에게 전화(044-200-5232) 또는 전자우편(stella0826@korea.kr)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이달의 무인도-보물을 품은 무인도 '죽도(대섬)'

12월의 무인도는 충남 보령시 주교면에 있는 죽도(竹島, 대섬)이 선정됐다.

죽도는 고도 30m, 길이 약 100m이며, 면적은 1만1901㎡인 섬으로 대나무의 종류 중 이대(Pseudosasa japonica)종이 섬을 빽빽하게 뒤덮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섬 둘레는 울퉁불퉁한 화강암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오랜 세월 풍화와 침식을 겪으며 구멍이 뚫리는 타포니 현상도 보인다.

죽도는 해안에서 섬까지 직선거리가 약 850m로 썰물일 때에는 걸어서도 가볼 수 있는 무인도다. 주변의 갯벌은 밀물과 썰물로 인해 모래와 갯벌, 바스러진 조개껍데기가 적절히 섞여 있는 천혜의 바지락 밭이기도 하다.

충남 보령시 죽도 [사진=해양수산부] 2022.11.30 dream@newspim.com

이런 풍요로운 환경 때문에 주변 어민들의 소득원을 제공함과 동시에 봄과 가을엔 도요새, 겨울에는 기러기와 가창오리 같은 철새의 먹잇감 있어 해양생태계가 잘 조성된 곳이다. 최근에는 안면도를 종단하는 77번 국도가 대천항까지 해저터널로 이어져 접근성이 편리해졌다.

또한 죽도 남서쪽 바다에서는 상감청자와 백자대접 등 다양한 유물이 발견되어 정부는 해당 해역(반경 1.5km, 넓이 7.07㎢)을 1987년 9월 사적(史蹟) 제321호 '죽도 앞바다 고려청자 매장 해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죽도(대섬)를 포함한 무인도서 정보는 해양수산부 무인도서 종합정보제공시스템(http://uii.mof.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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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랠리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글로벌 증시가 반도체주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반등에 나서고 있다. 브로드컴(AVGO)의 실적 전망 실망으로 촉발된 AI(인공지능) 관련주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향후에도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 선물은 0.7% 올랐고 유럽 기술주도 이틀 연속 상승하며 지난주 낙폭 일부를 만회했다. 한국 코스피도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8% 넘게 급등했다. 앞서 글로벌 증시는 지난 금요일 브로드컴의 실망스러운 전망이 AI 관련주 전반의 고평가 우려를 자극하면서 큰 폭의 조정을 겪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은 아시아와 유럽 증시로 확산되며 글로벌 기술주 전반을 흔들었다. 하지만 월가에서는 이번 조정을 강세장 종료 신호가 아닌 '건강한 숨 고르기'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브로드컴 간판 [사진=블룸버그통신] ◆ "조정은 매수 기회" 미국 에드워즈자산운용의 로버트 에드워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최근 기술주 조정을 "투자자들에게 주어진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급격한 하락이 나올 때마다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매출 성장과 기업 이익 증가라는 강력한 펀더멘털은 여전히 살아 있다"고 말했다. 에드워즈는 올해 말 S&P500 지수가 77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차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인선 불확실성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지연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경우 7~12% 수준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강세장에서는 급등과 급락이 반복된다"며 "변동성은 강세장에 참여하기 위해 치러야 하는 입장료"라고 강조했다. ◆ "성장 스토리 훼손 아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조정을 기술주 거품 붕괴가 아닌 가격 재조정 과정으로 해석했다. 컬럼비아 스레드니들 인베스트먼트의 앤서니 윌리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약세는 성장 스토리의 붕괴가 아니라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이었던 가격 수준을 재평가하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AI 낙관론에 힘입어 미국 증시는 9주 연속 상승했지만 예상보다 강한 고용지표가 발표되면서 투자자들이 금리 전망을 다시 점검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산업의 다음 성장 단계에 필요한 막대한 투자 비용과 과도하게 집중된 투자 포지션도 최근 조정의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 씨티 "AI 강세론자와 약세론자 충돌" 씨티그룹은 최근 조정 이후 미국 증시 수급 구조가 오히려 더 건전해졌다고 평가했다. 씨티는 올해 말 S&P500 목표치를 기존 7700포인트에서 8100포인트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 수준보다 약 10% 높은 수치다. 다만 시장 내부에서는 AI 강세론자와 약세론자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주 미국 증시에서는 147억달러 규모의 신규 공매도 포지션이 구축된 반면 47억8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매수 포지션도 유입됐다. 씨티는 "거시경제 둔화를 우려하는 투자자들과 AI 관련주 조정을 매수 기회로 보는 투자자들이 동시에 시장에 존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현재 나스닥 매수 포지션의 72%가 여전히 수익 구간에 있는 만큼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기술기업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차익실현 매물이 다시 출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월가의 전반적인 시각은 여전히 낙관적이다. AI 투자 확대와 견조한 기업 실적, 대형 IPO 기대감 등이 미국 증시의 상승 흐름을 지탱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전문가들은 "강세장은 이어지겠지만 변동성 역시 더욱 커질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koinwon@newspim.com 2026-06-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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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 '클로드 페이블 5' 출시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자사 미토스(Mythos)급 AI 모델의 일반 공개 버전을 출시했다. 지난 4월 출시 직후 AI가 인간을 향한 사이버 무기로 사용될 수 있다는 충격을 준 후 안전장치가 강화된 버전이다. 앤스로픽은 9일(현지시간) 미토스급 AI 모델의 공개 버전인 '클로드 페이블 5(Claude Fable 5)'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사이버보안 같은 위험 분야에서의 사용은 차단하는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4월 미토스 프리뷰 출시가 소프트웨어 결함을 찾아내는 능력으로 전 세계에 충격파를 보낸 지 두 달 만이다. 당시 미토스 프리뷰는 인기 소프트웨어들에서 수천 건의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자동으로 찾아내며 전 세계에 충격을 안겼다. 이러한 능력은 보안 강화에 활용될 수 있지만, 사용자 의도에 따라 곧바로 강력한 사이버 무기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앤스로픽이 이날 공개한 클로드 페이블 5는 광범위한 사용을 위해 만든 가장 강력한 모델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분석에서의 성능이 강조됐다. 노트북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앤스로픽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앤스로픽은 공식 발표문에서 "클로드 페이블 5는 일반 사용을 위해 안전하게 만들어진 미토스급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앤스로픽의 기업 고객과 유료 가입자가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사이버보안과 생물학을 포함한 특정 고위험 분야에서 응답을 차단하는 새 안전장치 덕분에 광범위한 출시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앤스로픽은 같은 날 가드레일이 제거된 '클로드 미토스 5(Claude Mythos 5)'도 함께 출시했다. 다만 이 모델은 소규모 사이버 방어 인프라 제공업체들을 대상으로만 출시된다. 회사는 클로드 미토스 5를 초기에 미 정부와 협력하는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을 통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에 접근 권한이 있던 사용자들은 새 클로드 미토스 5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회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광범위한 신뢰 접근 프로그램(Trusted Access Program)을 통해 클로드 미토스 5의 접근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로드 페이블 5는 앤스로픽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사업설명서를 비공개 신청했다고 발표한 지 수일 만에 나왔다.  앤스로픽은 지난해 약 100억 달러의 연간 매출에서 5월에는 매출 런레이트가 470억 달러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9650억 달러 기업 가치로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면서 3월 말 8520억 달러로 평가된 주요 경쟁사 오픈AI를 추월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0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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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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