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21일 오전 10시 49분쯤 경기 남양주 와부읍 도곡리 한 도로에서 사설구급차가 보행자와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사설구급차와 80대 여성 보행자 A씨가 충돌해 A씨가 도로 위에 쓰러져 있는 상태였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추정돼 심폐소생술을 유보하고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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