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김해경전철은 17일 2022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수송대책은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비상 지원 인력 배치와 상황대책반을 운영해 수능 고사장이 인접해 있는 인제대역부터 가야대역 구간에 운행안전원(기관사)을 탑승시켜 정상운행을 위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시와 종착역에 비상 열차 2대를, 수능 고사장과 인접한 6개 역사(인제대역, 김해시청역, 수로왕릉역, 박물관역, 연지공원역, 가야대역)에서는 비상 수송용 승용차 6대도 각각 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
시험 당일 오후 1시 5분부터 1시 40분까지 35분간 실시되는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고사장이 인접해 있는 수로왕릉역부터 박물관역까지 열차 감속운행(25KM/H)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능 당일 오후 5시부터 부산김해경전철 대역 대합실에서는 경전철 이용고객과 수능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깜짝 게릴라 콘서트 공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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