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을 발굴해 향토음식에 대한 이해와 가치를 확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역 농산물로 만든 향토음식 5종을 발굴해 레시피북과 요리 시연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굴한 향토음식은 주 재료를 평택시 농특산물인 토마토, 쌀, 애호박 등을 이용해 개발된 단일메뉴 3종(평택 우사골 내장탕, 토마토 해장국, 최애덮밥), 세트메뉴 2종(소사벌 닭개장, 슈퍼오닝 밥상)류다.
시는 레시피북은 평택시 14개 도서관에서 영상자료는 평택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시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택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시 농산물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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