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으로 영호진미와 영진미 2개 품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최근 함안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2023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열었다.
군은 2022년 주요대상 품종별 작황조사 결과 및 벼 신품종 시범재배 추진결과 등을 심의위원에게 제공해 함안 쌀의 고품질화 및 종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했다.
국립종자원에서 정부 보급종 공급이 가능하고 미질이 뛰어난 영호진미, 영진벼 2개 품종을 선정했다.
내년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와 영진벼는 남부지역 평야 1모작지에서 재배되는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한 고품질 쌀로 평가받는 만큼 농업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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