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서 메디헬스산업전 개막…142개사 참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래 의료산업 발전방향 제시·최신 의료기술 체험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미래 의료산업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최신의료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22광주메디헬스산업전'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호남 최대의 의료헬스케어·뷰티 복합 산업전이다. 142개사 300여개 부스에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의료관광 등 최첨단 기술 ·상품을 전시·홍보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조진형 조선대학교치과병원장, 박창수 씨젠의료재단 광주호남검사센터 대표원장 등 지역 의료계·기업 대표·유관 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메디헬스산업전이 열리고 있다. 2022.11.11 kh10890@newspim.com

참석자들은 개막식 후 전시장 홍보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의 최첨단 기술시연을 관람하고 제품을 체험했다.

전시장에서 강기정 시장은 '첨단마이크로의료로봇 기술시연', 분자진단검사 혁신기술의 집약체인 '씨젠 모바일 랩', 안면 촬영피부진단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화장품 처방 등 첨단 의료산업 기술을 체험하고 광주의료산업공동관을 찾아 광주시 의료산업의 성과와 미래 발전방향을 확인했다.

행사장은 참여기업과 기관의 특성에 따라 '의료기기&진단장비존', '헬스케어&웰니스존', '의료관광&뷰티케어존', '광주시의료산업공동관'으로 구성됐다.

광주 의료산업 공동관은 광의료, 치과, 안과, 정형외과, 치매, 화장품 등 6개 주제로 구성하고 지역 60여 개 업체와 함께 메디시티 광주시의 의료산업 발전 현황과 성과, 선진화된 의료기술·뷰티 산업을 홍보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씨젠의료재단과 애니젠, 코비코, 리메드 등 국내 의료산업 분야의 유망기업들이 신규 참가해 진단키트, 병원특수차, 전자약 등 경쟁력 있는 전시품목이 추가됐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메디헬스산업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2.11.11 kh10890@newspim.com

이번 광주메디헬스산업전은 세계적인 경제 침체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연계한 해외바이어초청 1대 1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 등을 마련해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해 참가기업에 제품판매와 홍보를 위한 실질적 기회를 제공한다.

강기정 시장은 "2002년만 하더라도 기업 2곳, 매출액 2억원에 불과했던 광주의 의료산업이 지난해 기준 기업 490개 사에 매출 1조 2600억원을 기록하면서 의료로봇, 치매·뷰티 등 의료산업의 선두주자가 됐다"며 "그동안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 미래 의료산업을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광주시가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kh108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