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30일 '제16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안전대책 긴급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일부 프로그램을 취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등 축제를 축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치르기로 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모든 행사에 앞서 애도의 시간을 갖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서 "안타까운 사망자들의 명복을 빌고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축제 마지막까지 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