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지역 예술인들과 동호회원들은 '진안예술제&생활문화예술동호회 한마당'이 오는 29일 마이산 남부 소공원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로 15회를 맞은 진안예술제와 11회를 맞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한마당 행사가 함께 열려 500여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한국예총 진안지회와 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4개의 공연과 12개의 전시·체험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길 전망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단풍이 한창 물들어가는 가을날 멋진 공연을 통해 진안의 가을을 예술로 물들이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관련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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