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 지속에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뉴욕증시는 24일(현지시간) 일제히 오름세를 지속하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7.06포인트(1.34%) 급등한 3만1499.62에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44.59포인트(1.19%) 뛴 3797.3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92.90포인트(0.86%) 오른 1만952.61로 집계됐다.

시장은 지난주 후반부터 시작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향후 금리 인상 속도조절론에 무게를 실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다만 이번주 빅테크들의 기업 실적 발표와 연준 당국자들의 발언이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한 만큼 시장의 변수가 많아져 투자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주에는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가 25일 실적을 발표하며 애플과 아마존은 27일에 예정돼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S&P500 상장 기업의 20%가 실적을 공개했으며, 이 중 72%의 기업이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경제 지표는 혼조세를 보였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에 따르면 미국의 9월 전미활동지수(NAI)는 0.10을 기록해 전달 수정치인 0.10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S&P 글로벌이 발표한 10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 49.9로 전달 52.0에서 위축세로 전환했다. 특히 서비스업 PMI 예비치는 46.6으로 전달보다 더 하락해 위축세가 심화했다.

오안다 에드워드 모야 선임 시장분석가는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내려갈 것이고 연준이 빠르게 멈출 수도 있다고 점점 더 확신하고 있다"며 "처음 몇 번의 금리 인상의 효과는 앞으로 몇 달 안에 느껴지기 시작할 것이며 오늘 발표된 PMI는 경제의 서비스 부문과 제조업 부문 모두에서 상당한 약세를 보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는 연준이 내년 초에 (금리 인상을) 일시 중지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밝혔다.

종목별로 보면 테슬라는 중국에서 모델3 및 모델Y 자동차의 가격을 최대 9% 인하한 후 1.4% 하락했다. 이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의 수요 약화 신호를 나타낸다는 분석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달러는 소폭 상승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달러화지수)는 전장보다 0.01% 올랐으며 유로는 달러 대비 0.11% 오른 0.9875를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모습에 4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47센트(0.55%) 하락한 배럴당 84.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 온스당 2.20달러(0.1%) 내린 1654.10달러에 마감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