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김대원 기자 = 농협 전남검사국은 고흥농협 경제사업장인 농약판매장을 찾아 중대재해 처벌법에 대한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남검사국에 따르면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1월27일 시행됨에 따라 종합감사 중점추진과제로 농·축협 중대재해 예방점검을 선정해 지역 농·축협에 대한 감사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교육과 함께, 사고유형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시설물 안전점검 및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이철호 검사국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를 통하여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이 안전하게 농·축협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위험요인에 대한 점검과 농·축협의 안전·보건조치 의무이행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관련 경각심 고취와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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