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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근로복지공단, 정원 139명 감축·자산 348억 매각…광주콜센터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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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산하기관 12곳 경영혁신방안 입수
정원 242명 줄이고 경비 176억 절감 추진
장애인공단 38명·고용정보원 20명 감축
임직원 복리후생·자녀 학자금 대폭 축소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공공기관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용노동부 산하기관 12곳이 정원 242명을 감축하고 경비 176억원을 절감할 방침이다.

특히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정원 139명을 줄이고 경비 111억원을 삭감할 방침이다. 또 광주콜센터 등 348억원 규모의 자산 매각을 추진한다. 고용부 산하기관 12곳 중 가장 강도 높은 구조조정이 단행된다.

14일 <뉴스핌>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단독 입수한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 혁신안'에 따르면, 고용부 산하 12개 기관은 총 242명의 정원을 감축할 계획이다(아래 표 참고).

◆ 정원 줄이고 경비 삭감 '찬바람'…근로복지공단 고강도 구조조정

해당 기관은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노사발전재단,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한국잡월드,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등 12곳이다. 

우선 근로복지공단은 기능조정(119명), 조직·인력 효율화(20명) 등을 통해 정원 139명을 줄일 계획이다. 고용부 산하기관 중 인력감축 규모가 가장 크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기능조정(67명), 조직·인력 효율화(46명) 등에 따라 정원 113명을 감축하는 대신, 국정과제 이행·법령 제개정 등 작업을 위해 인원 96명을 늘린다. 최종적으로 인력 17명이 줄어든다. 이에 따라 현재 3본부 10실 1단 1센터 43부·팀으로 운영되던 조직은 3본부 12실 1단 35부·팀으로 축소된다.  

산업인력공단은 조직·인력 효율화(94명)를 통해 정원 94명을 줄이는 동시에 국정과제 이행, 법령 제개정 등 진행을 위해 87명을 늘릴 계획이다. 이로써 정원은 7명 줄어든다. 조직도 일부 축소한다. 현재 3이사 1감사 1본부 13실·국 57부로 운영하던 본부 조직을 3이사 1감사 1본부 13실·국 55부로 조정한다. 또 부설기관을 2원 9부 체제에서 2원 8부 체제로 변경한다. 6지역본부 23지사 112부로 운영되던 소속기관은 6지역본부 23지사 105부로 기능이 일부 축소된다. 

장애인고용공단은 기능조정(76명), 조직·인력 효율화(5명) 등을 통해 인력 81명을 줄이고, 국정과제 이행·법령 제개정 작업을 수행할 인력 43명을 늘린다. 최종 인력은 38명 줄어든다. 8실·국 1센터로 운영하던 본부 조직은 8실·국으로 간소화한다. 직업능력개발원 조직 2처 4팀은 1처 4팀으로 일부 기능이 축소된다.  

고용정보원은 기능조정(20명), 조직·인력 효율화(6명) 등으로 인력 26명을 줄이든 대신 국정과제 이행·법령 제개정 작업에 투입할 인력 6명을 늘린다. 최종 인력은 20명 줄어드는데, 전체 정원(510명) 대비 감축 인원은 고용정보원이 가장 많다. 2본부 1단 5실 4센터 34팀으로 운영되던 조직은 2본부 1단 5실 4센터 30팀으로 4개팀이 줄어든다. 

◆ 폴리텍·한국기술대·건설근로자공제회·잡월드 '찔끔'

폴리텍은 조직·인력 효율화의 일환으로 인력 7명을 감축한다. 희망플러스센터는 교학처로 통합해 대학 4처(캠퍼스 3처)로 운영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기능조정(1명), 조직·인력 효율화(7명)를 단행해 인력 8명을 줄이는 대신 국정과제 이행·법령 제개정 작업을 위해 3명을 늘린다. 최종 인력은 5명 줄어들게 된다. 7처 3실 5부속기관으로 운영되는 조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노사발전재단은 조직·인력 효율화로 9명의 인력을 줄이면서 국정과제 이행·법령 제개정 작업 인력 8명을 늘리는 방식으로 인력 1명을 감축한다. 5본부 14팀 1시범지사(TF) 15센터 5사무소로 운영하던 본부 조직은 5본부 14팀 5지사로 간소화한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은 조직·인력 효율화로 인력 2명을 줄인다. 조직은 5본부 15팀에서 5본부 14팀으로 1팀을 축소한다. 

잡월드는 조직·인력 효율화로 인력 1명을 줄이고, 조직은 3본부 10팀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고용노동교육원은 기능조정(2명), 조직·인력 효율화(7명) 등으로 9명을 줄이는 대신 국정과제 이행·법령 제개정 작업에 투입할 인력 7명을 재배치한다. 최종적으로 정원 2명이 감소한다. 3본부 1실 10팀으로 운영하던 본부 조직은 2본부 1실 8팀으로 일부 축소한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김주영 의원실] 2022.10.13 jsh@newspim.com

이와 함께 12개 기관은 예산 효율화의 일환으로 약 184억원 상당의 경상경비(176억1000만원)·업무추진비(7억3800만원)를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근로복지공단은 올해와 내년에 걸쳐 110억9600만원을, 산업안전보건공단 역시 2년에 걸쳐 16억2500만원을 감축한다. 산업인력공단과 장애인고용공단도 내년까지 각각 5억6300만원, 8억9100만원의 관련 예산을 줄일 계획이다. 한국폴리텍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도 향후 2년간 각각 19억9000만원, 4억1600만원의 예산 감축 목표를 세웠다. 건설근로자공제회도 올해와 내년 8억4600만원의 관련 예산을 감축한다.

이 외에 노사발전재단(9500만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1억300만원), 한국잡월드(2억9900만원), 한국고용노동교육원(1억6200만원)도 일부 예산을 축소해 허리띠를 졸라맨다. 유일하게 한국고용정보원만 관련 예산이 4억7600만원 늘어난다. 

◆ 349억 규모 자산 매각…기관장·임원 사무실도 축소

12개 기관들은 또 자산 효율화 방안으로 향후 5년간 348억7700만원의 자산을 매각할 방침이다. 전체 자산 매각 규모의 대부분을 근로복지공단이 차지한다. 

근로복지공단은 내년 하반기 광주콜센터 청사 및 토지 319억원 상당을 매각할 방침이다. 또 태백병원 의사아파트 부지(5억, 예정가) 또한 내년 하반기 중 매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병원 유휴부지 24억원(예정가)도 2027년 하반기 처분할 예정이다. 

근로복지공단 관계자는 "당초 광주콜센터가 위치했던 지역이 광주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되면서 지난해 다른건물을 임차해 입주를 완료했다"면서 "기존에 콜센터가 입주해있던 건물과 토지는 내년 하반기쯤 매각이 최종적으로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광주콜센터를 매각해도 인력과 기능은 그대로 유지된다"면서 "대국민 서비스를 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우려를 일축했다. 현재 근로복지공단은 광주(169명), 울산(104명), 인천(100명) 등 3곳에 콜센터를 두고 인력 총 373명을 운영 중이다. 

근로복지공단 본부 전경 [사진=근로복지공단] 2020.11.06 jsh@newspim.com

산업안전보건공단은 업무용 차량, 자동실험반등기 등 1550만원 상당을 올해까지 매각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 이동교육버스, 통계분석시스템 등 2005만원 상당을 내년 하반기 처분한다. 아울러 업무용 차량, 통계분석시스템 등 2400만원 상당을 2024년 하반기와 2015년 하반기에 걸쳐 각각 매각한다.  

이 외에도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024년 1200만원(예정가) 상당의 종합지원이동차량(25인승버스)을 매각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진흥원은 연내 차량운반구 등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처분한다. 나머지 8개 기관은 자산 매각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청사 활용도 제고 방안으로 기관장·임원 사무실 등 일부를 축소한다. 

우선 근로복지공단은 임원급 사무실 6곳의 규모를 701.9㎡(212.3평)에서 349㎡(105.6평)으로 절반 이상 축소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기관장 사무실 29㎡(8.8평)등 66㎡(20평)를 축소하고, 청사임차면적을 2009㎡(607.7평) 줄일 계획이다. 

폴리텍과 한국기술대학교는 기관장 사무실 등을 각각 77㎡(23.3평), 278.3㎡(84.2평) 축소할 방침이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방조직(센터3개소) 통폐합에 따른 사무실 754.11㎡(228.1평)를 감축한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기관장 사무실 면적을 24㎡(7.3평) 축소할 예정이다. 나머지 6개 기관은 해당 계획을 밝히지 않았다. 

◆ 임직원 복리후생 대폭 줄이고 자녀학자금도 폐지

그동안 직원들에게 제공했던 복리후생도 상당부분 축소하거나 폐지한다. 

근로복지공단은 고교생 학자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또 징계(정직)자에게 지급하던 보수 역시 없앤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은 1인당 2만원씩 지급하던 체육행사비를 1만원으로 축소한다. 

산업인력공단은 적용하지 않던 은행가계자금대출 금리 및 주택담보대출비율(LTV)를 적용해 사내대출을 제한하기로 했다. 정직자에게 지급하던 급여 역시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장애인공단은 본인 및 배우자의 형제자매 경조사 휴가를 3일에서 1일로 대폭 축소한다. 정직자에게 지급하던 급여도 전액 삭감한다. 고용정보원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유급휴일(창립기념일)을 정상근무 또는 무급휴일로 전환할 방침이다. 단 노사합의를 전제로 한다. 

울산시에 중구에 위치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경 [사진=안전보건공단] 2022.06.21 swimming@newspim.com

노사발전재단은 고교생 학자금을 없애고, 포상금 역시 200만원 가량 감축할 계획이다. 재단은 지난해 1인당 700만원 가량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1인당 250만원씩 지급하던 특근매식비도 100만원 가량 줄인다. 정직자 급여는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고교생 자녀 학자금 지급과 정직자 급여 규정에 대한 개정작업에 착수했다. 또 사회적기업진흥원은 유급휴일로 운영하던 창립기념일을 정상근무 또는 무급휴일로 전환을 추진한다. 다만 단협사항으로 노동조합과 협의를 추진한다. 정직자 급여 지급 규정은 삭제할 방침이다. 

잡월드는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던 포상품비를 10만원(국가공무원 수준)으로 축소한다. 실행예산 범위 내에서 전직원에게 지급하던 피복은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 

고용노동교육원은 유급휴일로 운영하던 창립기념일을 정상 근무로 돌리고, 고교생 학자급 지급 규정도 삭제했다. 정직자에게 지급하던 급여는 지급하지 않는다. 폴리텍은 해당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 

고용부 관계자는 "산하기관들이 정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혁신안을 제출했지만, 더 중요한 의미의 혁신은 대국민 서비스와 관련한 모범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것"이라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최종 혁신안이 확정되면 기관별 서비스 혁신 부분 사례를 모아 별도의 사례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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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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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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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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