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지난 30일 낮 12시25분쯤 경기 이천시 백사면 물류창고 신축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4명이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해당 공사장 2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거푸집 붕괴로 작업자 4명이 12m 아래로 떨어졌다.

다친 작업자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현장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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