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30일 오전 1시 43분께 전남 나주시 동강면 한 주택에 불이 8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이웃 주민의 신고로 소방대가 출동해 오전 2시 56분씀 진화를 마쳤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80대 노모와 아들로 추정되는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대원 2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13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주택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