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도로 위에서 운행 중이던 트레일러에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금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0분쯤 서울 금천구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25t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는 서해안고속도로(서울 방향) 소하 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했다. 화물차 운전자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으면서 그 충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이 사고로 운전자가 발목에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며 "화재는 오후 5시22분 완진됐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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