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수능 D-50, "시간표에 맞춰 실전모의고사 연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취약점 보완·강점 재점검 필요"
"실전 모의고사 연습해야"

[서울=뉴스핌] 소가윤 기자 = 오는 11월 17일 실시되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문·이과 통합수능 2년차인 올해 수험생들은 본격적으로 실전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컨디션을 관리하고 모의시험을 연습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28일 입시기관과 함께 수능 50일 전 대비전략을 짚어봤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2022.08.31 photo@newspim.com

◆ 수능 시간표에  맞춰 생활 습관 조절 

우선  수능 시간에 맞춰 컨디션을 관리해야 한다. 수능은 오전 8시 40분 국어 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5시 45분에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끝난다. 

시간 자체는 평소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도 학교 수업을 들을 때보다 훨씬 긴장하고 더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당일 컨디션이 중요하다. 평소의 생활 습관을 수능일과 비슷하게 맞춰야 하는 이유다. 

수능이 임박할수록 불안한 마음에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다가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지 못해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운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수면시간을 줄여 학습량을 늘리기보다는 낮에 시간 관리 습관을 점검해 효율적으로 공부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취약점을 보완하면서 강점을 확실히 다져야 한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부분 위주로 공부하는 경향이 크지만,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확실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평소 자신 있거나 상대적으로 수월한 과목은 손을 놓고 있다가 정작 수능에서 예전에 쉽게 해결했던 문제들도 틀리는 경우가 많다.

취약한 부분에 대한 보충 계획을 기본으로 하되, 잘하는 과목과 단원에 대한 기본 문제와 개념 점검 또한 빠뜨려서는 안 된다. 학업 계획을 세울 때 계획한 분량을 완성하지 못했을 경우를 대비해 보충할 수 있는 기간을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가 실시된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종로학원 강북본원의 한 책상에 빈 답안지가 놓여있다.. 2022.08.31 hwang@newspim.com

◆ 실전 모의시험 연습 필요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모의시험을 치르는 연습도 필요하다. 수능은 학교 시험에 비해 전체 시험 시간이 길고 국어, 영어, 수학의 경우 영역별 시간도 더 소요된다.

문제풀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장시간 집중을 요구하는 동시에 지구력과 체력도 필요하다.

실전과 같은 조건으로 모의시험을 치러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1교시 시작 시각부터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 시간 안배를 비롯해 답안지 마킹까지 실전처럼 수능 기출문제나 9월 모의평가 기출문제를 풀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주말 중 하루를 투자하면 지금부터 수능 전까지 최대 7번은 이러한 실전 훈련을 할 수 있다. 수능이나 9월 모평 기출문제는 전 범위를 다루기 때문에 현재의 누적 학습상황을 점검하기에도 좋다. 

모의시험을 치르면서 자신만의 시험 시간 관리 전략을 세울 수 있고 오답을 정리하며 취약점을 확인할 수도 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능 50일을 남겨둔 시점에서는 새로운 공부에 도전하기보다는 기존의 학습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야 한다"며 "아는 것을 틀리지는 말자는 마음으로 이미 공부한 내용도 꼼꼼히 다시 짚으며 무리한 학습으로 컨디션을 헤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대학별고사를 앞두고 있다면 수능 학습과의 균형 조절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sona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사 수, 전영현 부회장과 만찬..."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서울=뉴스핌] 이승우 기자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 수 AMD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7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을 직접 찾아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만나 양사의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의 핵심 의제로 꼽힌 AMD와 삼성의 '파트너십'에 대해 수 회장이 "아주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피지컬 AI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빠져나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 "파트너십에 대해 아주 좋은 대화 나눴다" 수 회장은 이날 오후 4시44분께 검은색 차량을 타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도착했고, 오후 8시경까지 전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만찬을 즐겼다. 이날 밤 늦게 출국을 앞두고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수 회장은 사옥에 들어서기 직전 삼성과 논의할 핵심 의제를 '파트너십'이라고 짧게 밝혔다.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수 회장은 "파트너십 얘기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만나느냐'는 질문에는 "Too much information(너무 많은 정보가 있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삼성전자 측에서는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부사장과 조상연 삼성전자 DSA법인장(부사장)이 수 회장을 사옥 1층에서 영접했다. 수 회장은 이날 서초사옥에서 전 부회장과 약 7개월 만에 재회했다. 둘은 지난 3월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 위한 만났다. 생산라인도 둘러보며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아우르는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기도 했다. 만찬이 끝난 뒤 수 회장은 "삼성은 우리에게 훌륭한 파트너이고 전략적으로 좋은 논의를 나누고 있다"며 "오늘 대화 역시 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DR5에서 시작된 양사의 협력이 파운드리 등 AI 반도체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서울=뉴스핌] 심재민 인턴기자 = 리사수 AMD CEO가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6.10.07 flurry327@newspim.com ◆HBM 넘어 파운드리·피지컬AI까지 협력 넓히나 삼성전자와 AMD의 협력이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로 확대될지가 이번 회동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수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AMD 게이머 데이'에서 "삼성은 여러 영역에서 좋은 파트너"라며 "파운드리를 비롯한 여러 영역에서 삼성과 계속 협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AMD가 AI 가속기 공급을 빠르게 늘리는 가운데 향후 삼성전자의 첨단 공정을 활용한 생산 협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열어둔 셈이다. 양사는 이미 HBM과 DDR5 등 차세대 AI 메모리 분야에서 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는 삼성전자가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에 6세대 HBM인 HBM4를 공급하고, 랙 단위 AI 서버 플랫폼 '헬리오스'와 차세대 서버용 CPU에 쓰이는 고성능 DDR5에서도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AI 가속기 시장이 커질수록 AMD로서는 안정적인 HBM 공급망 확보가 중요하고, 삼성전자 역시 차세대 HBM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해관계가 맞닿아 있다. 수 회장은 삼성과의 관계를 중장기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강조했다. 그는 "삼성은 AMD의 가장 전략적인 파트너 중 하나이며 HBM, DDR5 등 메모리와 여러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1~3년 파트너십이 아니라 3~5년 이상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탄탄한 공급망을 구축하려면 파트너사와 가깝게 일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파운드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수 회장은 만찬 이후 '파운드리 분야에 대한 논의에 진전이 있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반적으로 매우 폭넓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답했다. 피지컬 AI 분야 협력 가능성도 제기된다. AMD가 최근 페이페이 리 스탠퍼드대 교수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월드랩스를 82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피지컬 AI 특화 반도체 개발에 뛰어들 것이라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수 회장은 삼성전자와 피지컬 AI 협력에 대해서 "앞으로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aul1649@newspim.com 2026-10-07 21:41
사진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1심 무기징역에 불복해 '항소'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성범죄를 목적으로 귀가하던 여고생을 납치하려다 살해한 장윤기(23)가 1심 무기징역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윤기는 이날 광주지법 형사13부(이정호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재판 과정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나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이날 판결에 불복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장윤기에게 사형을 구형했던 공소청도 지난 2일 항소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장윤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명령했다. 강간살인죄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다.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귀가 중이던 이채원(당시 16세·고교 2학년) 양을 차량으로 납치해 성폭행하려다 뜻대로 되지 않자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고교 2학년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는다. 이 밖에도 범행 이틀 전 아르바이트 동료 여성을 스토킹하고 성폭행한 혐의,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청소년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 등이 적용됐다. sykim@newspim.com 2026-10-07 20: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