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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际】日本前首相安倍国葬引争议 过半国民持"反对"意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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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9月27日电 日本27日将为今年7月8日在奈良街头中枪身亡的前首相安倍晋三举行国葬。安倍离世后,围绕他是否得享国葬,在日本朝野引发争议。民调也显示,过半国民持"反对"意见。

资料图:已故日本前首相安倍晋三遗像。【图片=路透社、纽斯频通讯社】

据《朝日新闻》等日媒报道,已故日本前首相安倍晋三国葬27日在东京武道馆举行,约700名外国宾格将出席,包括49名政要,宾格总数预计为4300人。

现任首相岸田文雄虽强调安倍国葬的意义在于"吊唁外交",但日本国内反对政府为其举行国葬的声音却此起彼伏。

二战后,日本唯一被举行国葬的首相为吉田茂。吉田茂利用自己与麦克阿瑟的亲密关系,让美国对日本政策上多进行帮扶。在当时的背景下,吉田茂不顾国内严重的反美情绪,带领政府迎合美国。日本从美国争取来大量工作机会,让日本工业得以迅速复苏,百姓得以维持生计。吉田茂为日本战后发展起到推波助澜的作用。

如今,反对为安倍举行国葬的争论点也在于此,国内舆论对其评价褒贬不一。安倍主张修改和平宪法,立志把日本打造成"正常国家",这被普通民众认为是右倾化的象征,描述他是"战争狂魔"。

不仅如此,安倍涉嫌卷入森友、加计学园和"赏樱会"等多个政治丑闻,尤其是安倍遇刺后浮出水面的与"统一教"有千丝万缕的关联。在日本某网站进行的题为"安倍政府最令人印象深刻的一幕"的问题中,回答"森友、加计学园丑闻"以57%居首。

此外,有关为安倍举行国葬的巨额预算也是讨论焦点。国葬预算多达16.6亿日元(约合人民币8000万元),数目让国民咋舌。

《朝日新闻》本月10日至11日进行的民调结果显示,56%的受访者反对为安倍举行国葬;《每日新闻》17日至18日进行的相同民调也显示,反对举行国葬的占比多达62%,仅27%赞成。

为何执意举行国葬,岸田文雄给出了他的见解,包括安倍是日本历来连续在任最长的首相,受国际社会高度评价并取得外交成果以及选举过程中遭遇不幸身亡等。

但国内舆论则普遍认为,本次国葬并非民意,实则是照岸田文雄的意愿进行。具有保守色彩的《读卖新闻》曾指出,安倍前首相国葬彰显岸田文雄的"强烈意志"。

另外,岸田文雄22日在纽约举行的记者会就国内反对为安倍举行国葬一事称,"应认真看待目前仍存在未充分说明的职责与批评,将通过本次国葬同外国政要开展'吊唁外交'尽全力提高外界对日本的信任"。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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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도 뚫렸다…미래에셋생명, 첫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중 처음으로 미래에셋생명에서 해킹에 따른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고객 청약시스템이 침해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 이력 등 민감한 정보의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확한 유출 대상과 항목,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5일 일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사이버 침해사고를 인지했다. 이후 외부 전문기관과 사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26일 새벽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해커는 고객 청약시스템과 홈페이지 일부에 침입해 파일 41개를 조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 청약시스템은 보험 가입 신청과 심사에 필요한 개인정보·건강정보 등을 입력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다만 조회된 파일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제 유출된 개인정보의 종류·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사과문을 통해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뒤 전사적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공격 IP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6일 긴급 현장점검에 착수해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 대응의 적절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이번 사고는 유출 규모뿐 아니라 어떤 정보가 포함됐는지가 관건이다. 앞서 은행과 저축은행에서는 이름과 연락처뿐 아니라 연소득과 대출금액, 예금잔액, 신용등급 등 개인의 재무상태를 보여주는 정보까지 유출됐다. 보험사는 가입 심사와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건강정보도 취급하는 만큼 유출 항목에 따라 사생활 침해 우려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청약 과정에서 제출한 질병·수술·입원·투약 이력 등이 유출될 수 있다. 보험 가입자는 '계약 전 알릴 의무'에 따라 상품별 질문 항목에 맞춰 관련 정보를 보험사에 알린다. 청약서나 첨부서류까지 유출됐다면 개인의 병력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에 접근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다. 진단서와 진료비 서류 등에는 구체적인 질병과 치료 내역이 담길 수 있다. 계약자 외에 피보험자와 보험수익자의 정보가 포함됐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보험은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과 보장을 받는 사람, 보험금을 받는 사람이 서로 다를 수 있어 가족정보까지 함께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가입 상품과 보장금액 등 계약정보가 유출됐다면 보험사 직원을 사칭하거나 보험금 지급·계약 변경을 빙자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추가로 요구하는 사기에 악용될 우려도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유출된 정보가 명의도용과 스미싱·피싱 등 2차 피해에 악용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이메일의 링크를 클릭하거나 회사를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금융정보를 제공하지 말라고 안내했다. 또 개인정보 유출로 손해를 입은 경우 손해배상 및 법정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거나 개인정보 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사과문에서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 고객 안전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6일 오후 4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하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악성코드 등 추가적인 보안 위협을 차단한 뒤 사고 경위와 개인정보 유출 규모·범위·건수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접속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비스를 다시 열었을 때 추가 정보 유출이나 고객의 2차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거듭 확인하고 있어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던 보험계약대출 등 보험 관련 업무는 당분간 콜센터를 통해 처리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열었을 때 고객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2차 피해가 발생할 여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추가 유출이나 고객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없는지 확인한 뒤 홈페이지를 열 계획으로,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2026-10-2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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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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