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h수협은행은 27일 미국 실업률 하락이 고용 개선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 경제활동참가율 하락으로 조정실업률은 공식보다 1.4%포인트 높은 5.5%로 나타났다
- 장기실업자 비중이 22%에서 26.7%로 늘어 노동시장 불균형이 심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Sh수협은행이 최근 미국의 실업률 하락이 실제 고용시장 개선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은행의 리스크관리그룹이 27일 발간한 리스크진단보고서 '하우스 뷰' 9월호에 따르면, 미국 실업률은 7월 4.1%로 두 달 연속 하락했지만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장기실업 증가 등 고용시장의 구조적 리스크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

보고서는 경제활동참가율을 직전 2년 평균 수준으로 가정해 산출한 조정실업률이 5.5%로, 공식 실업률보다 1.4% 높다고 분석했다. 이는 구직을 포기한 사람이 경제활동인구에서 제외되면서 실업률이 실제 고용 상황보다 낮게 나타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 다른 위험 요인은 장기실업 문제다. 기업들의 구인율은 2024년 3분기 이후 4.1~4.5%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27주 이상 장기실업자의 비중은 같은 기간 22%에서 26.7%로 상승했다. 구인 수요가 일정 수준 유지되는 상황에서 장기실업자 비중이 커지는 것은 노동시장의 구조적 불균형이 심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기태 부행장보는 "미국 고용시장은 공식 실업률보다 실제 고용 여건이 취약할 가능성이 있다"며 "경제활동참가율과 장기실업 관련 지표를 종합적으로 살펴 노동시장의 실질적인 상황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