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괴산의 유일한 고등학교인 괴산고 입학정원이 내년부터 30% 늘어난다.
괴산군은 충북교육청이 군의 건의를 수용하면서 괴산고 입학정원확대를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따라 현재 괴산고의 입학정원은 5학급 100명(학급당 20명)에서 2023년 입학생 부터 6학급 132명(학급당 22명)으로 확대된다.
괴산고는 2022년 3월 목도고 폐교에 따른 군내 유일 고등학교로 지역 내 중학교 졸업자 중 괴산고 진학 희망학생을 모두 수용할 수 없었다.
앞서 지난달 12일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군의원이 윤건영 교육감을 만나 괴산고등학교 정원 확대를 건의 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우수 인재의 유출 방지와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여건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괴산고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