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尹대통령, 5박7일 간 해외 순방 시작…한미·한일 정상회담이 백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첫 순방지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참석
미국서 유엔총회, 한미정상회담서 경제외교 관심
마지막 순방지 캐나다, 트뤼도 총리와 AI협력 논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오전 부인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영국·미국·캐나다의 5박 7일 순방 일정을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를 타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열리는 영국 런던으로 출발했다.

윤 대통령은 이후 5박 7일 동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이후 미국 뉴욕으로 이동해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펼친 후 캐나다로 이동해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양자회담을 하는 등 숨가쁜 외교 일정을 펼친다.

[성남=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영국·미국·캐나다 해외 순방에 나서기 위해 18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오르며 인사하고 있다. 2022.09.18 pangbin@newspim.com

윤 대통령은 우선 18일 오후 영국에 도착해 찰스 3세가 주재하는 리셉션에 참석해 국왕 내외와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 후 리셉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과 만날 예정이다. 19일에는 영국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해 추모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후 미국 뉴욕으로 이동해 유엔총회에 참석한다. 윤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자유를 위한 연대와 경제 안보, 기여 외교를 중심으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유엔 총회 기간 중 윤 대통령은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을 만난 후 순방 일정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대신과 짧은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우리 경제의 현안인 미국의 인플레이션 방지법 등 자국중심주의로 우리 미래 산업인 전기차·배터리·바이오 등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에 대해 우려를 전달하고 상황을 반전시켜야 하는 숙제가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는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핵심 이슈인 강제징용 관련 해결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1일에는 바이든 대통령 주재의 리셉션에 참석해 각국 정상과 교류할 예정이고 현지 동포 간담회, 한미 스타트업 행사, 북미 지역 투자자 라운드 테이블, K브랜드 엑스포 등의 세일즈 외교도 펼친다.

윤 대통령은 22일 마지막 순방국인 캐나다로 이동해 토론토대학에서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대담하고 디지털 강국을 위한 조언을 들을 예정이다. 23일에는 캐나다 오타와로 이동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AI분야에 대한 양국 협력과 광물 공급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