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황동혁 감독을 비롯한 김지연 대표, 배우 이유미, 채경선 미술감독 등 다양한 인원이 참석했다. 다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는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황 감독은 일상 생활의 변화에 대해 묻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알아보신다. 그래서 좀 민망하기도 하다"고 말하자 이유미가 "자기는 집에서 아예 안 나간다"며 꿀팁을 전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16일 21:26
최종수정 : 2022년09월16일 21:26
이날 행사에는 황동혁 감독을 비롯한 김지연 대표, 배우 이유미, 채경선 미술감독 등 다양한 인원이 참석했다. 다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는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황 감독은 일상 생활의 변화에 대해 묻자 "사람들이 너무 많이 알아보신다. 그래서 좀 민망하기도 하다"고 말하자 이유미가 "자기는 집에서 아예 안 나간다"며 꿀팁을 전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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