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제천시는 10월부터 올해 제천화폐 모아 월 개인 구매한도를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행안부의 국비 할인 지원 예산이 작년대비 60%이상 감소했고 제천화폐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해 할인 지원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또 휴가철과 추석을 앞두고 구매자들이 몰려 9월분 제천화폐 할인판매분도 조기 마감되어 9월초 올해 목표 할인판매규모 1000억원을 돌파 했다.
시는 하반기에 200억원을 추가발행하기 위한 할인비용 예산을 2회 추경에 편성 요구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국비지원 없이 할인비용을 시 예산만으로 충당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내년 제천화폐 할인판매 규모 축소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