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주 찾은 윤 대통령 "경주·포항재해 조기 극복 정부 예산지원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尹, 7일 오후 '힌남노' 피해 경주 왕산저수지 피해복구 현장 방문
주낙영 경주시장 "왕신저수지 복구 위해 지자체 차원 적극 협조"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현장인 경북 포항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7일 또 다른 피해 현장인 경주시 소재 왕산저수지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복구 관계자를 격려하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포항·경주권 방문은 전날인 6일 오후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피해상황 점검회의를 마친 직후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 강동면 왕신저수지 일대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쏟아진 집중 호우로 제방 일부가 유실되고 하류부 주민 8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자칫 큰 인명 피해로 번질 뻔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7일 오후 경주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왕신저수지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주시] 2022.09.07 nulcheon@newspim.com

이날 피해 복구 현장을 둘러 본 윤 대통령은 주낙영 시장, 이철우 지사와 함께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 복구와 함께 항구적인 복구방안을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왕신저수지가 앞으로 어떠한 재난재해에도 견딜 수 있도록 기초부터 검토해 항구적인 복구가 되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경주·포항의 재난재해 조기 극복을 위해 정부차원에서 예산 등에 대해 살펴보겠다"며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위해 최대한 빨리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도 중앙부처 등과 함께 왕신저수지의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75년 준공된 경주 왕신저수지는 한국농어촌공사가 관리·운영하고 있는 저수지로 시설 노후화와 이번 폭우로 제방 유실 등 붕괴조짐이 나타나 근본적인 시설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다.

경주 방문에 앞서 윤 대통령은 '힌남노'내습으로 인명과 재산 등 막대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인덕동 아파트 지하주차장 현장과 희생자 빈소가 마련된 포항의료원을 방문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