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2일부터 지급되고 있는 김제시 일상회복지원금 중 일부를 모아 지역 경로당 및 취약계층 시설에 기부하기 위해 7일 김제시청앞에서 쌀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김제시의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380만원으로 최근 쌀값 폭락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김제쌀 10kg들이 135포를 구매했다.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민을 돕고 취약계층 나눔에도 동참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농촌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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