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尹대통령 "힌남노 남부지역 영향권…오늘은 비상대기 할 생각"(09.0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
"재난 관리·인명 구조, 선 조치 후 보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역대급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5일 자정 이후부터 제주를 비롯해 우리나라 남부 지방이 영향권에 들어가는 재난 상황을 맞아 비상 근무에 돌입한다.

윤 대통령은 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출근길 약식회담을 열고 "오늘은 비상대기를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약식회담에서는 힌남노 대응 외 질문을 받지 않는 등 재난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 대통령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재난 관리와 인명 구조에 종사하는 관계자에게 선 조치, 후 보고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힌남노의 북상에 "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재난 관리와 인명 구조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께 말씀드린다. 선 조치 후 보고"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국민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고, 대통령에 대한 보고도 비상상황 대응을 대통령이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먼저 조치하고 보고해달라"라며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모든 공무원과 국민들이 일치 단결해서 노력하면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다"고 단언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사진=대통령실]2022.06.21 photo@newspim.com

다음은 윤석열 대통령의 출근길 도어스테핑 전문이다.

▲우리나라 전역이 지금 역대급 태풍 힌남노의 영향권 안에 들어 오늘 자정을 넘어서는 제주를 비롯해서 남부지방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재난관리와 인명 구조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에게 말씀을 드립니다.
어제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선조치 후 보고입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고 대통령에 대한 보고도 비상상황에 대해서 대응을 대통령이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먼저 조치를 하고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모든 공무원과 국민 여러분이 일치 단결해서 노력하면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재난 상황을 실시간 보도해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우리 언론도 협조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재난 상황에 관한 다른 질문 있으십니까 오늘 내일은 상황이니 만큼 이런 힌남노에 관한 말씀만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퇴근 안 하시고 그러면 상황 챙기십니까

▲오늘은 제가 비상 대기를 좀 할 생각입니다.

-태풍으로 관저 입주에도 영향을 받을 것 같은데요. 관저 입주는 언제

▲관사가 지금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