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성훈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가 안성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22년도 조합원 추석선물' 구매 활동을 펼쳤다.
27일 시에 따르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농산물 600여개(1200만원 상당)을 구매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021년에는 AI로 피해를 입은 양계농가의 달걀을 대량 구매한 바 있다.
올해에는 3년 전 배나무 화상병으로 어려움을 겪은 서운면 소재 농가를 찾아 첫 수확을 한 샤인머스킷 품종의 포도를 조합원 추석 선물로 구매했다.
함은규 지부장은 "안성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지역경제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안성시 공무원들은 앞으로도 안성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