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中 LPR 기준금리 인하 고강도 경기부양, 부동산회복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비분야 중심으로 경기 회복 탄략 전망
유효 수요 확대, 무동산 소비 회복 예상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이 코로나19로 침체한 경제를 회복시키기 위해 기준금리격인 1년물과 5년물 LPR 금리를 인하했다.

22일 중국 인민은행은 홈페이지를 통해 8월 22일 LPR 기준 금리를 1년물 LPR 3.65%, 5년물 이상 LPR 4.3%로 각각 전월대비 0.05% 포인트, 0.15% 포인트 인하 조정한다고 밝혔다.

엎서 인민은행이 발표한 7월 LPR 금리는 1년 물이 3.7%, 5년물 이상이 4.45% 였다.

금융 시장 전문가들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이번 LPR 금리인하가 유효 수요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부동산 시장 부양과 소비 진작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밝혔다.

실제 8월 LPR 조정에서 인민은행은  부동산 담보 대출 등에 영향이 큰 5년 물 이상 LPR 금리를 비교적 큰폭으로 조정해 중국 당국의 부동산 시장 부양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중국 공산당은 7월 말 열린 정치국회의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투기 억제책인 '팡주부차오(房住不吵, 집은 투기의 수단이 아니고 거주의 수단임)'보다 우선적으로 강조, 경제 회복 수단으로 부동산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민생은행은 리포트를 통해 7월 신증 신대 규모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며 이번 조치 배경에는 부동산 거래 등 유효 수요를 끌어올려 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기 위한 속내가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은 중국 경제 GDP 성장에서 약 6.8%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경제 성장의 기여도가 큰 분야다. 

경제 전문가들은 부채율 증가와 경제 구조 조정 후퇴 등 부작용이 크지만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경제 침체에 따른 고용 감소 등의 경제 사회적 압력이 크다고 판단, 부동산 경기 부양 카드를 빼들었다는 분석이다.     

투자자들 사이에 LPR 금리 인하에 따른 경제 회복 기대감이 일면서 상하이 지수와 선전성분 지수를 비롯한 중국 증시 주요 지수가 22일 일제히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사진=바이두]. 2022.08.22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