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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키스컴퍼니 '이제우린 뻔뻔한 클래식' 3년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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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세종호수공원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맥키스컴퍼니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세종호수공원 '이제우린 뻔뻔한 클래식'을 지난 17일 3년 만에 다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제우린 뻔뻔한클래식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여름밤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열어 오다 코로나19 확산으로 3년간 중단됐다.

㈜맥키스컴퍼니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세종호수공원 '이제우린 뻔뻔한 클래식'을 지난 17일 3년 만에 다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맥키스컴퍼니] 2022.08.18 gyun507@newspim.com

이번 야외음악회는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각 총 6회 열릴 예정이다. 단 다음달 7일은 하지 않는다.

뻔뻔한 클래식은 맥키스컴퍼니가 지난 2006년 계족산황톳길을 조성하고 관리해오면서 16년째 숲속음악회장에서 열고 있는 숲속음악회 브랜드다. 맥키스오페라단이 누구나 쉽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오페라 아리아, 가곡, 뮤지컬 넘버, 대중가요 등으로 레퍼토리를 구성해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지역사회공헌사업이다.

숲속음악회가 인기를 얻으면서 회사 측은 세종을 비롯해 충남 전역으로 힐링음악회를 열고 있다.

맥키스오페라단은 소프라노 정진옥을 단장으로 테너 박영범·박명원·김호준, 바리톤 고성현·박민성·박천재, 피아니스트 박혁숙으로 구성된 연주단체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은 "팬데믹 사태로 중단했던 힐링음악회를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재개하게 돼 기쁘고 많은 시민들께서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맥키스컴퍼니는 2019년부터 세종과 대전, 각 시·군의 '이제우린' 소주 판매 적립금을 모아 각 지역 인재육성을 돕는 지역상생 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세종시에는 올해도 적립된 금액을 전달 할 예정으로 3년간 누적 전달되는 장학금은 약 2789만원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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