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다음달 2일까지 고등학교와 5개 교육지원청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응시원서는 수험생 본인이 직접 접수해야 하지만 장애인·수형자·군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원서접수일 기준 현재 해외 거주자(해외 여행자 제외)·코로나19 관련 격리자 등은 해당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대리접수도 허용한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와 졸업자는 재학(출신) 고등학교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부산에 주소를 둔 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기타 학력인정자는 주소지 관할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장기 입원 환자와 군 복무자, 수형자 등은 출신 고등학교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제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을 선택해 접수 가능한다.
시험편의 제공 대상자(중증 시각장애·경증 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중증 청각장애·경증 청각장애 등)는 출신(재학) 고등학교를 거쳐 부산남부교육지원청에 접수하면 된다.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시험시간 조정 등 편의를 받을 수 있다.
수능시험은 11월 17일에 시행하며, 성적통지표는 12월 9일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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