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1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87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768명 보다 81명 감소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04명, 충주 256명, 제천 233명, 진천 163명, 음성 123명, 영동 104명, 옥천 102명, 보은·증평 각 95명, 단양 60명, 괴산 52명이다.
이로써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65만4475명으로 늘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