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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대통령 지지율 25%, 하락세 멈췄지만 여전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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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보다 1%p 상승해 횡보, 부정평가 66%
국민의힘 지지층서 55%지만, 보수·70대 이상은 팽팽
부정평가 이유 1위는 인사, 재난 대응도 이유 등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 중반에서 횡보를 그렸다. 이어졌던 하락세가 일단 멈춘 가운데 최근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이 향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25%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66%·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주 24%에서 1%p 올라 지난 두 달간 이어진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하락, 부정평가가 상승하는 흐름은 일단 멈췄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 [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긍정평가한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55%로 다수를 보였지만, 보수층에서는 과반을 못 넘긴 48%, 70대 이상에서는 44%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의 지지세가 강한 보수층에서는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45%, 70대 이상에서는 41%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자들은 그 이유로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15%)를 첫 번째로 꼽았다. 뒤를 이어 '전반적으로 잘한다'(7%), '부동산 정책'(5%), '주관/소신', '전 정권 극복', '결단력/추진력/뚝심', '소통'(이상 4%), '공정/정의/원칙', '외교', '기대감', '서민 정책/복지', '재난 대응'(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들은 여전히 '인사(人事)'(24%)를 가장 잘못한 점으로 뽑았다. 이어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4%), '재난 대응', '독단적/일방적'(이상 6%), '소통 미흡',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직무 태도'(4%),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 '정책 비전 부족',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 긍·부정 평가 이유 양쪽에 '재난 대응'이 새로이 등장했고 관련 언급도 늘어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한 대응에 상반된 시각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2022.08.12 dedanhi@newspim.com

윤 대통령의 지지율은 역대 대통령의 취임 100일과 비교하면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17대 이명박 전 대통령이 21%로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당시 이 전 대통령은 광우병 파동으로 지지율 폭락을 겪었지만, 글로벌 경제 위기 극복으로 이후 지지율을 회복했다.

제16대 노무현 전 대통령도 40%로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고, 제18대 박근혜 전 대통령은 53%, 13대 노태우 전 대통령은 취임 100일에 5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제15대 김대중 전 대통령은 62%, 제19대 문재인 전 대통령은 78%였으며 취임 100일 당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대통령은 14대 김영삼 전 대통령으로 무려 83%의 지지율이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7%, 국민의힘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4%, 정의당 4%였다. 연령별로 보면 70대 이상에서는 국민의힘,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50%대였으며 20대에서는 무당층이 40%를 차지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표본을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2.2%,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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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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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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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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