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문화재단은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 및 문화 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예술로 토닥토닥2>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광명시가 후원하는 '2022년 경기도 문화의 날 문화예술 프로그램'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더 코러스'는 7~11월 총 7회로 구성된 문화다양성 워크숍이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다소니 합창단'과 뮤지션들이 음악 콘텐츠를 매개로 그들만의 이야기가 담긴 창작곡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힐링극단'은 9~12월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진행된다.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찾아가 뮤지컬 및 음악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8~9월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카네이션 예술 춤'은 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공감 프로그램이다. 시니어들의 깊이 있는 삶의 경험을 춤으로 표현하고 소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어연선 광명문화재단 대표는 "코로나 19로 힘들고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도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위로와 치유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문화소외계층도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많이 접하고 즐기면서 건강한 소통의 장이 형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많은 관심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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