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의회는 25일 의회 운영위원회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시의회는 이날 위촉식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된 지방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자문기구다.

법조계, 학계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은 2년의 임기동안 지방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 윤리행동강령 준수여부 및 징계 자문 역할을 맡는다.
특히 개정된 지방자치법은 지방의원 징계 시 윤리심사자문위의 의견 청취를 의무화하도록 했다.
안성환 의장은 "앞으로 시의회가 청렴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많은 고견을 부탁드린다"며 "시의회 역시 민의를 대변하는 성숙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는 구본신 부의장 및 이지석 윤리특별위원장이 함께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