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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기사입력 : 2022년07월20일 17:14

최종수정 : 2022년07월20일 17:14

◇전보 및 파견 (61명)

◇법무부

[기획재정담당관실]

<33기>
▲김정완 (법무심의관실)

[국가소송과]

<32기>
▲강민성(대구고등검찰청) ※ 환경부 파견
▲공영진(국가소송과) ※ 서울지방보훈청 파견
▲김기석(법무과) ※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파견
▲김동욱(대검찰청) ※ 보건복지부 파견
▲김문주(수원고등검찰청)
▲김의석(국가소송과) ※ 행정안전부 파견
▲김정무(서울고등검찰청)
▲류정현(법무과) ※ 중앙노동위원회 파견
▲문학준(부산고등검찰청)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이승목(법조인력과)
▲이준호(국가소송과) ※ 산업통상자원부 파견
▲정영욱(법무과) ※ 금융위원회 파견
▲하정엽(법무심의관실) ※ 국가보훈처 본청 파견

[행정소송과]

<32기>
▲김효빈(서울중앙지방검찰청)
▲송원준(수원고등검찰청)
▲이경규(법률구조공단 수원지부)
▲이성근(서울출입국·외국인청)

[검찰과]

<33기>
▲김태군(국가소송과)

[형사법제과]

<33기>
▲이재윤(의정부지방검찰청)

[치료처우과]
< 33기 >
▲문휘소(법무심의관실)

[인권조사과]
< 33기 >
▲이현호(통일법무과)

서울출입국․외국인청

< 32기 >
▲윤성진(법률구조공단 마산출장소)
▲최현준(행정소송과)


◇대검찰청

< 32기 >
▲송태환(검찰과)


◇서울고등검찰청

< 32기 >
▲이상욱(법조인력과)
▲조영석(상사법무과)
▲차정규(형사법제과)
▲최종인(인권정책과)

< 33기 >
▲정상욱(대구고등검찰청)


◇수원고등검찰청

< 32기 >
▲이동건(국제분쟁대응과) ▲장진우(국가소송과)

◇대전고등검찰청

< 32기 >
▲강윤석(행정소송과)

< 33기 >
▲이경수(형사법제과)


◇대구고등검찰청

< 32기 >
▲정재희(행정소송과)


◇부산고등검찰청

< 32기 >
▲정재훈(법률구조공단 부산지부) ▲조원오(대검찰청)


◇광주고등검찰청

< 32기 >
▲김지형(행정소송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 33기 >
▲김휘연(법률구조공단 목포출장소)

◇의정부지방검찰청

< 32기 >
▲권혁준(서울고등검찰청)

◇인천지방검찰청

< 32기 >
▲이원영(법무심의관실)

◇청주지방검찰청

< 32기 >
▲이승호(인권구조과)

◇울산지방검찰청

< 32기 >

▲김태훈(법률구조공단 고양출장소)

◇전주지방검찰청

< 32기 >
▲박태진(법률구조공단 전주지부)

◇제주지방검찰청

< 32기 >
▲박기웅(울산지방검찰청)

◇구조 담당 (16명)

◇인천지부

< 33기 >
▲국주호(형사법제과)

◇수원지부

< 32기 >
▲임다온(법률구조공단 성남출장소)

◇대전지부

< 32기 >
▲김명수(법무심의관실)

◇청주지부

< 32기 >
▲김상오(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구지부

< 33기 >
▲김영진(치료처우과)

◇부산지부

< 32기 >
▲이대준(서울고등검찰청)

◇광주지부

< 32기 >
▲김선홍(서울고등검찰청)

◇전주지부

< 33기 >
▲나영현(법률구조공단 부천출장소)

◇고양출장소

< 32기 >
▲김계원(상사법무과)

◇남양주출장소

< 32기 >
▲주형준(법무심의관실)

◇성남출장소

< 32기 >
▲송현석(통일법무과)

◇안양출장소

< 32기 >
▲곽탁영(광주고등검찰청)

◇천안출장소

< 33기 >
▲박주화(법률구조공단 순천출장소)

◇대구서부출장소

< 32기 >
▲김동철(법률구조공단 대구지부)

◇부산동부출장소

< 32기 >
▲유민환(법률구조공단 창원지부)

◇순천출장소

< 33기 >
▲조성진(서울고등검찰청)

◇신규 임용 (40명)

◇법무부

[법무심의관실]
▲구한결 ▲이승기 ▲이재상 ▲이재찬 ▲전진원 ▲홍인기

[법무과]
▲안현규 ▲조원휘 ▲추효창

[국제법무과]
▲강윤성

[국제분쟁대응과]
▲신승민

[국가소송과]
▲이창연 ▲이학준 ▲형은성

[행정소송과]
▲김도연 ▲문세정 ▲석동일 ▲신호인 ▲이상구 ▲이연준 ▲이주승 ▲장수현 ▲허성진

[통일법무과]
▲하주형

[상사법무과]
▲김영근

[법조인력과]
▲고정호

[형사법제과]
▲이승준

[국제형사과]
▲장세인

[인권정책과]
▲이승헌

[교정기획과]
▲현철승

◇서울고등검찰청

▲김민수(92년생) ▲문경혁 ▲최창훈

◇대구고등검찰청

▲최민석

◇춘천지방검찰청

▲이내경

◇창원지방검찰청

▲김운수

◇구조 담당 (4명)

◇군산출장소

▲이건주

◇마산출장소

▲하정민

◇목포출장소

▲김민수(95년생)

◇진주출장소

▲최정찬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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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미국출신 교황… 즉위명 '레오 14세'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 태생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70) 추기경이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에 선출됐다.  가톨릭 역사상 미국인 교황이 탄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바티칸 교황청은 새 교황의 즉위명을 '레오 14세'라고 발표했다. 가톨릭에서 '레오'는 라틴어로 '사자'를 뜻한다. 강인함과 용기, 리더십을 상징한다. 8일(현지시간) 교황에 선출된 레오 14세. [사진=로이터 뉴스핌] 레오 14세는 선출 공식 발표 직후인 오후 7시 20분쯤 바티칸시티 성베드로 대성당 2층 '강복의 발코니'에 등장해 광장을 가득 메운 군중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감정이 북받힌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탈리아어로 말한 그의 첫 마디는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La pace sia con tutti voi)"이었다. 그는 이어 "이 평화의 인사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스며들어 여러분의 가족과 모든 사람, 어디에 있든, 모든 민족, 그리고 온 세상에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오 14세는 이날 시스티나 예배당에서 실시된 콘클라베 이틀째 투표에서 교황으로 선출됐다.  전 세계 70개국에서 모인 133명의 추기경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참석자의 3분의 2 이상의 지지를 얻는 후보를 탄생시키기 위해 투표를 계속했다.  오전에 실시된 두 차례 투표에서는 선출이 무산됐다. 오전 11시 50분쯤 시스티나 예배당 굴뚝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추기경단은 오후 4시 투표를 재개했다. 오후 두 차례 투표가 끝나고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던 오후 6시 8분쯤 굴뚝에서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어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장엄한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후 7시 10분쯤 선임 부제 도미니크 맘베르티 추기경이 성베드로 대성전 발코니에 나와 "하베무스 파팜(Habemus Papam·우리에게 교황이 있다)"을 외치며 새 교황의 탄생을 알렸다.  1955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난 레오 14세는 1982년 사제로 서품했다. 이후 성직자로서의 경력 기간 대부분을 남미 페루에서 보냈다. 2015~2023년까지 페루 북서부 치클라요에서 주교로 재직했다. 2015년에 페루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에 이중 국적을 갖고 있다.  그는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소속이다. 이 수도회가 교황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임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23년 그를 추기경으로 임명하고 교황청 주교성 장관에 앉혔다. 신임 주교 선발을 관리·감독하는 자리이다.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가까이서 보좌하며 그의 개혁정책 추진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신학적으로는 중도 성향으로 분류된다. 프란치스코 교황 시절 갈등이 심했던 보수와 진보 세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그가 첫번째 미국인 교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정말로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얼마나 흥분되는 일이고, 우리나라에 얼마나 큰 영광인가"라며 "교황 레오 14세를 만나길 고대한다. 매우 의미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ihjang67@newspim.com   2025-05-09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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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대선후보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법원에 대통령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김 후보는 이날 KBS에 출연해 "대통령후보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에 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합법적인, 정당한 절차를 거친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인 제가 있는데 지금 무소속 한덕수 후보하고 빨리 단일화를 하라고 한다"며 이유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05.08 yooksa@newspim.com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는 10일 또는 11일 제6차 전당대회를 소집한다고 공고했다. 당 지도부는 오는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선 후보 등록이 마감되기 전 단일화를 마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날 서울남부지법에서는 국민의힘 책임당원이 신청한 '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진행됐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김 후보에 한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한 압력을 행사하기 위해 전당대회를 연다고 보고 있다.  김 후보는 현재 단일화 문제로 당 지도부와 갈등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가해 "무소속 등록도 안하겠다는, 입당도 안하겠다는 그런 사람을 상대로, 유령과 단일화하라는 이것은 올바른 정당민주주의냐, 저는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geulmal@newspim.com 2025-05-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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