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시대에 발맞춰 모바일 임용장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임기제 신규 임용자 16명을 시작으로 지난 11일 정기인사 승진자 118명에게 모바일 임용장을 수여했다.
모바일 임용장 시스템은 종이로 만든 임용장을 교부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당사자의 휴대폰으로 발송된 URL로 접속해 통신사 인증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임용장을 확인, 다운로드할 수 있다.
모바일 임용장 시스템이 비대면 행정을 앞당기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고 있다.
초기 시스템 구축 비용 외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오히려 종이 임용장 제작비를 줄일 수 있어 매년 약 7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는 물론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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