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9대 강원 동해시의회가 14일 개원했다.

동해시의회는 지난 11일 의장단 선출에 이어 이날 현충탑참배를 시작으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은 이동호 의장을 비롯한 8명의 시의원과 심규언 동해시장, 관계공무원, 지역 유관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9대 동해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특별위원회 구성 건 등 각종 의안 심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 등 8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동호 의장은 "주민이 만족하는 신지방자치 정립의 새 역사를 시작하는 제9대 동해시의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4년 동안 제9대 동해시의회 의원 모두 생산적이고 활동적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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