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만8000명을 넘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만862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인 6일 동시간대 1만7379명보다 1246명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30일 8984명보다 9641명 증가해 2배가 넘어섰다.

지역별로 ▲경기 5309명 ▲서울 4605명 ▲인천 966명 등 수도권에서 1만880명(58.4%)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7745명(41.6%)이 나왔다. 경북 759명, 경남 1039명, 충남 786명, 부산 757명, 강원 486명, 대구 541명, 울산 490명, 충북 494명, 전북 544명, 전남 380명, 대전 561명, 광주 362명, 제주 381명, 세종 165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8일 0시 기준 발표될 최종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yunyun@newspim.com












